내용
주말 집 앞 카페에 갈때마다 챙기는 레고가방입니다.
레고가방만 있으면 한두시간은 금방 지나가네요.
아직 머든 입으로 먹으려하는 동생이 있어 동생없을때 레고가방을 열어야하는 슬픈 현실이지만 5살 딸아이가 엄마, 아빠, 할머니와 돌아가면서 잘가지고 놉니다. 조금밖에 안들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이 들어가요. 사진에서 보이는 레고가 다 들어가네요.
그림도 그릴 수 있게 만들었는데 아직은 그림판으로 활용은 한번도 못했어요. 아마 기차나 자동차를 오래 타야하는 상황에서 유용 할 듯 싶어요.
밖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둘째가 낮잠잘 때 조용히 놀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활용도가 좋아요^^
5살에겐 레고가방에 들어가는 레고양만 있어도 아직은 충분하네요.
둘째 아이도 크면 자기것도 사달라고 할것만 같네요!
우드플레잉 제품은 늘 옳네요!
엄지척!!
댓글목록
작성자 우드플레잉
작성일 2021-06-03 16:22:01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