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집

근사한 자작나무 통나무 기둥이 있는,

모던한 건축 디자인의 돌하우스입니다.

차원이 다른 인형의 집을 만나보세요!

아이들의 창의력, 공간 지각력을 높여줄 만한 구조를 가진 돌하우스입니다.

무엇보다 3개의 모듈로 나뉘어지므로

다양한 건축 체험, 공간 놀이가 가능합니다.

* 자작나무 기둥은 통나무 그대로이며,
자작나무의 특성인 하얀 껍질이 약간 벗겨질 수 있습니다.

이는 자작나무 특유의 자연스러운 일이므로 이를 즐겨주세요~

옛날 우리의 선조들은

자작나무가 매년 벗어대는 껍질에 불을 붙여

호롱불을 만들어 썼다고 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자작나무의 껍질은 불이 잘 붙고

탈 때 '자작자작' 소리가 난다 하여

이 나무의 이름이 "자작나무"가 된 겁니다.^^

모델 아이는 7세입니다.

크기: 가로 60 x 세로 30 x 높이 94.3cm

나무: 자작나무 합판(SEO 등급)+ 자작나무 통나무, 조화

도색: 친환경 바니쉬

구성: 돌하우스 가구+화초 4개

* 미니어처 가구는 별도 구매해주세요

다양한 건축적 체험이 가능한 돌하우스입니다.

3층으로 쌓았을 때 이 정도 기울여도 쓰러지지 않게 제작했습니다.

강력한 자력을 가진 자석 20개가 박혀 있습니다.

각 모듈마다 위아래 각 4개씩 자석을 심어서 안전성을 도모했습니다.

앞뒤로는 자력으로 이 정도가 기울어져도 분리되지 않으나,

좌우로는 살짝 잡아주는 정도의 자력이며,

좌우로 밀면 떨어집니다.

계단일 수도 있고, 문일 수도 있는 이것은

좌우로 이동이 가능하여

더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책장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책장이나 수납장으로만 써도 꽤 매력적인 가구입니다.

* 미니어처 가구는 별도 페이지에서 추가 주문해주세요!

자작나무 합판은 아래와 같은 현상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교환, 반품은 불가합니다.